2016-10-27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 2016 G-FAIR KOREA 참가


- 우수 중소기업 비롯 해외 바이어 및 국내 대기업 구매담당자 대거 참여
- 하우동천, 수출상담회 통해 ‘질경이’우수성 알려



질경이로 유명한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이 고양 킨텍스에서 26일(수)부터 29일(토)까지 4일간 열리는 ‘2016 G-FAIR KOREA’에 참가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 ‘G-FAIR KOREA’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경기도가 매년 주최하고 있는 대규모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1,055개의 우수 중소기업을 비롯해 해외 바이어 및 국내 대기업 구매담당자들도 대거 참여, 역대 G-FAIR KOREA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하우동천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여성 건강 전문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해외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활용,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활발히 홍보할 계획이다.

하우동천의‘질경이’는 여성 Y존 토털 케어 제품으로 공인인증기관 탈취테스트에서 냄새 제거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인체 적용시험에서 보습, 탄력,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이다.

더불어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만 4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향료와 계면활성제, 합성착색료 등을 포함하지 않아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제품력으로 ‘질경이’는 2010년 출시 이후 입소문을 타며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66%의 재구매율과 TV홈쇼핑 24회 매진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이번 박람회 참여가 세계 각국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은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질경이를 만나볼 수 있도록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우리나라 대표 여성청결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하우동천은 설립 이듬해인 2010년 여성청결제 ‘질경이’ 출시 이후 질경이라는 단일 제품으로 여성청결제 시장을 선도하며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상승을 기록하고 있는 여성청결제 전문기업이다. 하우동천은 여성 건강 관련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온 ‘여성 외음부 건강 기술 특화’ 기업으로, 국내 및 세계 8개국에서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질이완증 및 질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도 국내를 비롯 중국에서 까지 인증 받으며 세계적인 여성청결제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하며 중국 국내 유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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